이에 따라 홍상수 감독은 '물안에서' 제작실장인 배우 김민희와 함께 19일까지 파리 시네마테크에서 열리는 회고전에 참석한 후 베를린으로 향할 예정이다.
홍상수 감독의 베를린영화제는 통산 6번째 초청이다.
배우 전도연은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으로 스페셜(Berlinale Special) 부문에 공식 초청돼 16일(한국시간)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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