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누적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개봉 44일 차인 2월 16일 오후 2시 20분 기준 누적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를 차근차근 앞지르며 이제 1, 2위인 '너의 이름은.'(379만)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301만)의 기록만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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