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준 감독 "프리퀄·속편 제작? 준비는 되어있는데…" (스마트폰)[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태준 감독 "프리퀄·속편 제작? 준비는 되어있는데…" (스마트폰)[종합]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김태준 감독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감독 김태준)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태준 감독은 "우리의 일상을 24시간 동안 함께하는 스마트폰이 어떻게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존재이지 않나.이러한 정보가 악한 사람에 노출됐을 때 벌어지는 최악의 상황을 간접 체험 해볼 수 있는 스릴러 장르물"이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