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이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수단 이태석 장학생들의 성과를 전했다.
남수단의 이태석 장학생은 (사)이태석 재단에서 이신부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한 의사 육성 프로젝트다.
재단에서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생은 전문의 과정 2명을 포함해 42명으로 모두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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