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배 전주시의원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선정 절차 위반으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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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배 전주시의원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선정 절차 위반으로 무효"

전주시의회가 전주국제영화제 이사회의 공동집행위원장 선정 과정을 문제 삼았다.

박형배 의원은 8일 전주시의회에서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이사회가 정관을 위반한 채 공동집행위원장을 선정했다"라며 지난해 12월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민성욱, 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을 선임한 결정을 무효시키고 집행위원장을 다시 선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사회와 공동집행위원장을 선임하려면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정관에 그 선임에 대한 권한을 규정 받아야 함에도 아무런 근거 없이 공동집행위원장을 선임했다"라며 "두 명의 공동집행위원장 체제로 전환하려면 반드시 정관개정 절차를 선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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