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희'의 소희(김시은 분)와 '젊은이의 양지'의 이준(윤찬영 분)은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학교에 되돌아가지도 못한다.
유사한 소재를 가진 두 영화는 다른 방식으로 현장실습생의 비극을 따라간다.
소희의 죽음에 대한 원인과 책임을 찾기 위해 학교, 콜센터, 교육청, 노동청을 찾아가지만 유진이 겪는 건 노동자로서 소모품 취급을 받는 소희의 현실을 향한 무력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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