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감독 "반복되는 '소희', 영화로 만들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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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감독 "반복되는 '소희', 영화로 만들고 싶었어요"

영화 '다음 소희'는 콜센터에 현장실습을 나온 특성화고 여고생 소희의 사망사건과 그 죽음의 배경을 다룬 작품이다.

정 감독은 '다음 소희'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형사 유진 역으로 배두나를 염두에 뒀다고 했다.

정 감독은 배두나가 자신의 작품세계를 보여줄 '페르소나'냐는 질의에 "첫 영화에서는 나의 강력한 동지였다"면서 "('다음 소희'에서는) 배두나라는 존재가 있어서 (시나리오를) 쓸 수 있었던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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