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조가 '올해의 레코드' 부문을 받았다.
리조는 4대 본상 중 하나인 '올해의 레코드' 부문을 받았다.
시상식 무대에 오른 리조는 "이 상을 프린스에게 바친다.프린스가 세상을 떠났을 때 저는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다"라며 "긍정적이고 기분 좋은 음악이 필요한 순간이다.그걸 여러분들이 이해해준 거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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