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불륜' 아미 해머 "13살 때 목사에 성폭행 당해" [엑's 할리우드]
불륜, 성폭행은 물론 식인 의혹으로 퇴출된 할리우드 배우 아미 해머(Armie Hammer)가 어린시절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아미 해머는 "13살 때 청년 목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21년에는 아미 해머가 수많은 여성들과 나눈 성적인 대화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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