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팬데믹 시기를 거쳐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뚜렷하게 눈에 띄는 전시 트렌드는 ‘일상’이다.
우아하고 세련된 ‘댄디보이’(Dandy Boy)를 중심으로 최근작 150여점을 만날 수 있는 다비드 자맹(David Jamin)의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2월 4~4월 27일 더현대 서울 ALT.1) 역시 그 트렌드에 선 전시다.
다비드 자맹의 상징과도 같은 ‘댄디보이’와 더불어 이슈가 된 작품들은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클로드 모네, 툴르즈 로트렉, 디에고 벨라스케스, 에드가르 드가, 윌리 로니스, 장 폴 고티에 등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위대한 작가들,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재해석한 네 번째 여정과 김연아, 손흥민, 김연경, 윤여정, 박찬욱과 ‘헤어질 결심’ 등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작업한 한국 스타들을 화폭으로 옮긴 다섯 번째 여정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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