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디즈니플러스)가 이번주 추천작을 소개한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블랙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수많은 강대국으로부터 위협을 받게 된 와칸다를 지키기 위해 운명을 건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리멤버'는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에게 가족을 잃은 80대 알츠하이머 한필주(이성민)가 60여 년을 계획해 온 복수를 위해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20대 인규(남주혁)와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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