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3'의 폴 러드와 조나단 메이저스가 몰입 방법에 대해 말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2023년 첫 마블 블록버스터다.
이어 "몰입하기 위한 도구로써 의상을 입고 연기를 하면 문화 속으로 들어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캉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코믹에 많은 정보가 있어서 참고했고 앤트맨 1, 2편도 참고했다"고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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