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재벌집' 대박 친 이성민, '대외비'로 스크린 접수
'믿고 보는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대외비'로 뭉쳤다.
조진웅은 이원태 감독이 각색 시작할 때부터 해웅 역으로 생각했던 0순위 배우라고 한다.이원태 감독은 "조진웅은 40대 보통의 남자 모습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엄청난 기대주가 될거라 확신한다"라고 김무열을 극찬했다.이와 함께 서울 태생인 김무열은 부산 사투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준비 과정에서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아군인 이 감독, 조진웅, 이성민 덕분에 편안하고 좋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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