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희' 배두나 "정주리 감독과 7년 만, 다시 한 번 모든 것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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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 배두나 "정주리 감독과 7년 만, 다시 한 번 모든 것에 반해"

배우 배두나가 ‘도희야’ 이후 7년 만에 정주리 감독과 재회한 소감과 ‘다음 소희’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놨다.

배두나는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한 영화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7년이 지난 후 (감독님이) 저에게 두 번째 작품을 보내주셨는데 그게 ‘다음 소희’였다”며 “감독님께서 또 좋은 이야기를 쓰셨구나,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구나 생각했다”고 캐스팅 제안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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