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 인디영화에 출연한 영국 배우가 미국 아카데미상(오스카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깜짝 지명된 것을 놓고 할리우드에서 뒤늦게 논란이 불거졌다.
그가 출연한 영화 '투 레슬리'는 박스오피스 성적이 2만7천 달러(3천300여만 원)에 불과할 정도로 관심을 끌지 못한 작품이었으나 부정한 홍보 활동을 통해 라이즈버러가 아카데미 회원들의 표를 얻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었다.
할리우드 동정을 전하는 유료 소식지 '퍽'은 '투 레슬리' 감독의 아내이자 배우인 매리 매코맥이 오스카의 배우 지부 소속 회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걸어 자신들의 영화를 봐달라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며 이러한 공격적인 캠페인이 오스카 규정에 어긋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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