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시백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상견니'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다양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 주연의 영화 '상견니'는 대만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청춘 드라마 '상견니'의 영화판이다.
대만에서도 개봉 23일 만에 초 흥행작 기준인 1억 대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상견니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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