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셀럽이자 세계적인 호텔 기업 힐튼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이 41세에 엄마가 됐다.
24일(현지시간) 피플, 페이지 식스, 버라이어티 등 미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최근 동갑내기 작가 겸 사업가인 카터 럼과 결혼 후 약 1년여 만에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출산했다.
힐튼은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되는 게 꿈이었는데 이렇게 가족을 이뤄 매우 행복하다”며 “우리의 마음은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나고 있다”고 2세를 품에 안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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