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설 연휴 기간에 만난 이태석 신부 어머니의 근황을 전했다.
구수환 감독이 이태석 신부의 어머니를 처음 만난 건 2010년 이태석 신부가 선종한 후 열흘 뒤다.
이후 구 감독은 이태석 신부와 관련한 영화 2편, 다큐멘터리 3편을 제작하고 지금은 이태석 재단 이사장을 맡아 이 신부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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