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타 견자단 '아침마당' 등장…"나이는 숫자에 불과, 끝까지 연기"
홍콩 액션 스타 견자단이 한국의 토크쇼 '아침마당'을 찾아, 자신의 연기인생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이날 견자단은 자신의 무술 인생을 돌아보며 "무협영화를 40년 찍었는데 모든 역할에서 배워야 하는 걸 진심으로 배우고는 했다, 그게 배우의 본분이라고 생각했다.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나태주는 태권도 무술을 선보인 뒤 견자단에게 '액션스타 견자단'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검은띠와 도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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