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MZ세대 90%는 '여행' 계획 중… "여행은 새로운 사랑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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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MZ세대 90%는 '여행' 계획 중… "여행은 새로운 사랑의 언어"

클룩이 새해를 맞아 올해 여행 계획이 있는 아태지역 13개국의 MZ세대(18-40세) 2,600명을 대상으로 ‘2024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여행 트렌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아태지역 여행자 10명 중 9명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여행을 떠나겠다고 답했고, 함께 여행하고 싶은 동행자 유형으로는 연인(30%)이 1위에 올랐으며 가족(26%), 친구(21%)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인 여행자 또한 10명 중 9명(87%)이 함께하는 여행을 선호했으며, 가장 선호하는 동행자 유형으로는 가족(33%)을 꼽아 연인과의 여행을 가장 선호하는 아태지역과 차이를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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