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영화 '서울의 봄' 관람평을 적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 '서울의 봄'을 관람했다"며 "참으로 뼈아픈 역사"라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12·12 쿠데타 당시 목숨을 잃은 고(故) 김오랑 소령의 부인 백영옥 여사를 변호사 시절 만난 적이 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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