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배회해.. 법적 조치" 17세 '정동원', 사생 피해 호소하자 모두 경악
가수 겸 배우 정동원 측이 사생활 침해 피해를 받은 것을 호소하며 이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해 시선이 쏠리고 습니다.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한 정동원은 약 4년 만에 자택을 보유하게 된 셈인데 이 주상복합의 매입가는 20억원 대 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동원이 매입한 이 주상복합은 지난 2022년 9월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매입해 화제를 모은 곳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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