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파경' 김병만 "산에서 3년 살아..내 갈 길 가겠다" 이혼 심경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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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파경' 김병만 "산에서 3년 살아..내 갈 길 가겠다" 이혼 심경 언급

결혼생활 12년 만에 파경소식을 전한 방송인 김병만이 이혼 심경과 함께 근황을 알려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가 직업이 방송인인데, 웃고 떠드는 방송이 싫다고 하는 게 말이 안 되지 않느냐 "라며 "여러 가지 생각을 등에 업고 외곽으로 나오게 됐다"라고 했습니다.

'정글의 법칙' 등으로 어린 시청자들의 '영웅'이 된 그가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것들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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