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발리로 이민을"... 제자 갑질 의혹 이범수 안타까운 근황 공개에 모두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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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발리로 이민을"... 제자 갑질 의혹 이범수 안타까운 근황 공개에 모두 응원했다

배우 이범수 가족이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민을 떠나 저택에서 생활하는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한편 이범수는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부장으로 재직 중이던 2022년 11월 제자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작년 신한대 공연예술학부에 재학 중이라고 밝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교수로 재직 중인 이범수가 수업에 출석하지 않으며, 학생들의 반을 나눠 편애를 하는 등의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는 취지의 글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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