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아파트 주민들 '절대 아버지가 범인일리 없어'.
숨진 일가족은 가족들과의 왕래도 자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한 주민은 "B씨의 아버지가 손자, 손녀들을 돌보기 위해 자주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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