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케이-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에서 제시한 디지털 분야 다양한 도전의 장 마련의 일환으로, 정부 디지털 경진대회 13개, 민간 경진대회 12개의 우승팀이 참가하여 최고의 디지털 청년기업을 선발하는 왕중왕전 대회이다.
아울러, 수상 팀들에게는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서 디지털 창업·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 이후 미디어스타트업 이오(EO) 김태용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야기공연(‘스타트UP 톡톡’)에서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이 대회 수상 5개 팀창업가들과 함께 디지털 창업·성장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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