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모를 부동산 침체기 속 내년에도 역대급 공급 물량 폭탄이 예정돼 있어 집값 하락세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023년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5만 6463가구다.
시장 안팎에선 늘어나는 공급과 달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