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든 대통령에 이어 독일의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머 독일 대통령이 5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슈타인마이머 대통령 내외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슈타인마이머 대통령 내외는 평택캠퍼스 반도체 1라인(P1)을 둘러보고 슈타인마이머 대통령은 메모리 반도체 웨이퍼에 서명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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