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감독, "이강인 선발 이유? 쿠보가 마음에 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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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감독, "이강인 선발 이유? 쿠보가 마음에 안 들었다"

이강인이 빠진 뒤 수비에 집중하던 마요르카는 후반 23분 나온 무리키의 페널티킥(PK) 득점을 끝까지 지키며 1-0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후 아기레 감독에게 쿠보 타케후사를 선발로 쓰지 않은 까닭을 물었다.

아기레 감독은 “쿠보는 아틀레티코전 선발로 나설 것을 대비한 훈련을 했다.그런데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다.보여준 게 없었다.왜 자신이 아틀레티코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야 하는지 증명하지 못했다.냉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었다.그래서 쿠보를 벤치로 내리고 이강인을 선발로 내보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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