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이데일리
기사명 김우민, 400m 메달에 집중한다.. 800m·1500m 불참[파리올림픽]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