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엑스포츠뉴스
기사명 "손흥민, 컨디션 조절 위해 MLS 갔나 봐! 쉬운 곳을 가네"→SON 관련 망언 日 레전드, 자국대표팀 두고는 "8강 간다, 도전자 아닌 경쟁자"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