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엑스포츠뉴스
기사명 김현수, 'KBO 역대 4번째' 2500안타 달성→팀 '끝내기 승' 발판 놓았다…"김경문 감독님 앞에서 쳐 더 뜻깊어" [잠실 인터뷰]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