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스포츠동아
기사명 [단독] 올해 1월, 6월 토트넘 재계약 제의 거절한 손흥민, 연장 옵션 선택도, 이적 시기 결정 모두 본인 의사… “작은 소음도 싫었다” 그저 토트넘만 생각한 ‘찐 레전드’→국내서 LAFC 협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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