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인터풋볼
기사명 "분데스에서 가장 빠른 수비수 데려온다"...김민재 잔류 의사 밝혔는데 나온 '뮌헨 CB 영입설'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