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STN스포츠
기사명 [STN 현장] ‘전북 원클럽맨의 은퇴→25번 영구결번’ 최철순, “다부진 선수라는 말 지킨 것 같아”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