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엑스포츠뉴스
기사명 김정난, 5년 묵은 쌀+유통기한 지난 고추장까지 '냉장고 상태'에 "찍지 마"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