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엑스포츠뉴스
기사명 작가 된 김호영, 에세이 5천 부 '전량 폐기'..."절친 이름 잘못 실려" (투머치)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