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엑스포츠뉴스
기사명 김혜성보다 '231억 외야수'가 우선?…美 매체 "다저스, KIM 기용하지 않으려고 변명 늘어놓고 있어" 비판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