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경기일보
기사명 ‘부정투표 감시’에 망원경·투표함 세기…참관인에 “앉아 있지 마라” [개표 이모저모]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