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스포츠동아
기사명 도핑 걸린 김하성 옛 동료 프로파 “절대 고의로 금지약물 복용하지 않았다”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