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이데일리
기사명 변필건 477억·심우정 121억…법무·檢 고위직 재산 보니[재산공개]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