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아시아투데이
기사명 미중 국방장관, 1년6개월만 대면회담...중 '대만 포위 훈련' 속 위기관리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